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해경, 후포항 해상에서 음주후 자살기도 30대 여자 구조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1.09.03 10: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1일 후포수협 활어 위판장 앞 해상에서 실족

029.jpg

 

030.jpg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채수준)는 9월 1일 14시 30분께 후포항 활어 위판장 앞 해상에서 음주 후 실족한 자살기도자 A씨(여, 38세)를 무사히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자살기도자 A씨(여, 38세)는 남자 친구와 헤어져 아침부터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후포항 수협 활어 위판장 앞에서 바다로 뛰어들겠다며 울면서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곧바로 후포파출소 및 해경구조대를 각각 해·육상으로 현장 출동 시켰으며, 현장 도착 당시 자살기도자는 만취 상태로 위판장 부두 끝단에 위태롭게 서서 먼저 도착해 있던 육경과 소방에게 “다가오지 말라. 다가오면 바다로 뛰어들겠다”며 서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10여분 동안의 대화와 설득 중 자살기도자는 실족하여 바다로 추락하였으며 추락하자 곧바로 해상에 대기중이던 해경구조대 한시운, 이민국 순경이 입수하여 자살기도자를 무사히 구조하였다. 

 

자살기도자는 구조된 후에도 병원 이송을 거부하며 소란을 피우다 사고 소식을 들은 지인들이 현장에 도착해서야 겨우 진정되어 귀가 조치하였다.


채수준 서장은 구조대의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한시운, 이민국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 출동해 고생한 육경·소방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 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
  • 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
  •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 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해경, 후포항 해상에서 음주후 자살기도 30대 여자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