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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초,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1.10.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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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작가가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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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0월 12일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였다. 황선미 작가와의 만남은 한울원자력 본부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꿈끼 탐색 주간 행사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이루어졌으며, 작가와 죽변초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서 학생들이 책의 저자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작가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책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의 재미있는 창작의 세계와 창작과정을 함께 나누었고, 학생들이 사전에 책을 읽고 질문을 포스트잇에 써서 질문판을 활용하여 준비한 질문을 통해 전개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가족들의 이야기와 직접 경험한 것들을 활용하여 글을 쓴다. 동화를 실감나게 쓰기 위해서는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연 중에 말했으며, 학생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죽변초등학교 5학년 남우영 학생은 “작가님의 강연은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김정일 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다양한 진로 탐색 관련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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