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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울진 산불 피해 현장 재차 방문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2.03.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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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월 15일 울진 산불 현장을 재차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 당선인이 이곳을 방문한 지 11일 만이다.

윤 당선인은 낮 12시 30분경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소방당국으로부터 현장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현장을 함께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재민들의 주택 재건축에 따른 건축비용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 검토해 줄 것과 농축산농가에 대한 보상과 함께 보상목록에 없는 송이 피해 농가에 대해 정부재난지원금으로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송이 피해의 경우 현재까지 신고된 농가만 약 305건이고 향후 신고건수가 더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피해가 심각하지만, 임산물 피해보상에 관한 관련 규정이 없어 지원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공평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주택 복구에도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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