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국회의원, 산불피해 복구 위해 손발 맞춰

  • 울진뉴스
  • 입력 2022.03.28 14: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울진 산불피해 복구비 확보 위해 중앙부처 함께 방문

070.jpg

 

울진군은 3월 28일 박형수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과 전찬걸 군수가 대규모 산불피해 복구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과 전 군수는 기재부 안도걸 제2차관과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승우 제2차관과의 면담자리에서 산불피해 복구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재민의 주택신축을 위한 지원금과 농축산·산림분야 피해에 대한 지원금 등을 지원 건의하였다. 


특히, 특별교부세 항구복구사업비도 건의하여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4일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18,463ha의 임야가 소실되고 재산 피해가 큰 상황으로,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기재부 및 행안부 차관에게, “사상 최장기간 지속되어 그만큼 피해도 컸던 울진 산불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규정상 지원액을 넘어 전향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불가항력적인 재난으로 인해 오갈 데 없어지고 생계 수단을 잃은 국민에 대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때 국가의 존재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거 피해와 송이 피해에 대한 국비 지원을 대폭 늘려달라고 요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주민들의 생계와 직접 연관이 있는 주택과 농축산시설과 송이생산 농가 등 사유시설 피해가 크다”며, “이재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향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국회의원, 산불피해 복구 위해 손발 맞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