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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1년 4개월, 미리 보는『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8.03.20 17:28
  • 글자크기설정

2009년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 동안‘울진왕피천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조감도
 

2009년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24일 동안 근남면 수산리에 위치한 695.750㎡(약 21만평) 넓이의‘울진왕피천엑스포공원’에서는 지난 2005년에 이어 두 번째로「친환경 농업! 자연과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라는 주제로『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개최된다.
 

울진군은 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기간 동안 20여 개국에서 50만명의 인원이 엑스포를 관람할 것으로 추정했다.
 

농림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 등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지원 아래 개최되는 엑스포는 농문화, 전시, 공연, 체험, 학술, 상품 개발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엑스포장내에는 ‘울진해양생태체험관(ULJIN AQUARIUM)’과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고, 엑스포가 끝난 다음에도 4계절 상설전시장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면서 엑스포공원에서 무엇보다 특색 있는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처음 개최됐던「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친환경농업의 1차 산업(생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1차 산업을 뛰어넘어 친환경농업의 2차 산업(가공), 3차 산업(마케팅), 4차 산업(관광)으로까지 발돋움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1년 4개월여 남은 현 시점에서『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어떤 비전과 전시 내용으로 개최될지를 미리 들여다본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새로운 볼거리, ‘울진해양생태체험관’과 ‘곤충생태체험학습관’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은 총 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4,755㎡(약 4천460평) 부지 위에 1,322㎡(약 400평) 크기의 2층 규모 곤충 전시관 1동과 992㎡(약 300평) 크기의 곤충 생태관 유리온실 1동이 건립된다

 

‘울진해양생태체험관’은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 면적 4,620㎡(약 1천400평)에 연면적 1,650㎡(약 500평. 1층 1,450㎡, 2층 200㎡)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총 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은 곤충생태 전시관, 종합 생태관, 곤충생태체험학습관 등의 시설을 갖추어, 곤충 관찰과 생태를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상설체험관으로 설치된다.
 

엑스포조직위는 ‘곤충생태체험학습관’에서의 곤충 사업을 유기농 농업기술과 접목하여 각종 연구·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서는 무엇보다 ‘울진해양생태체험관’과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이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이 시설은 엑스포 행사 개최 후에도 상설체험학습관으로 연중 일반인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면적 4,620㎡(약 1천400평)에
연면적 1,650㎡(약 500평. 1층 1,450㎡, 2층 200㎡)로 건립을 추진 중인「울진해양생태관 조감도」
‘울진해양생태체험관’과 관련해서는 본지 [월간울진]에서 지난 2월호를 통해 건축·전시계획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이번 3월호를 통해서는 지금까지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곤충생태체험학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엑스포공원내에 건립되는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은 총 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4,755㎡(약 4천460평) 부지 위에 1,322㎡(약 400평) 크기의 2층 규모의 곤충 전시관 1동과 992㎡(약 300평) 크기의 곤충 생태관 유리온실 1동을 건립하게 된다.
또 1,653㎡(약 500평) 규모의 유기농 기술관과 체험 학습장을 비닐 온실로 짓고, 야외 생태체험 학습장의 조경 공사를 따로 실시한다.
 

엑스포 조직위는 2009엑스포가 끝나고 나면 곤충 증식·체험 학습장은 유리온실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곤충전시관은-4D 입체 영상관(Motion base 시뮬레이터, 특수효과 4D의자, 효과 시스템, 구동기기), 3D 영상물, 각종 현미경, 전동식 스크린, 빔 프로젝트 등의 설비를 갖추고 지질시대의 곤충 화석과 디오라마 기법 등이 전시된다. 이 가운데 특히 울진군의 주류 수계인 왕피천~불영사계곡~천축산으로 연결되는 지역의 곤충 생태상을 전시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곤충생태관은-태양광 에너지, 워터 스크린, 냉·난방 온·습도 조절 장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사육하게 된다.
 

▲유기농 기술관·체험학습장은-초자, 항온기, 배양기, 토양 검정기 등 유기농과 관련한 각종 실험 기구와 사육 키트, 배양기, 온·습도 조절 시설 장비 등을 갖춘 곤충 사육시설, 그리고 체험 실험대, 체험 기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일반 관람객들의 체험시설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가 확정된 뒤 울진군은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을 건립할 계획을 세우고, 2007년 11월 곤충 관련 계약직 공무원 1명을 별도로 채용하는 한편, 미국 UCR 대학의 곤충연구소장 ‘토마스 밀러’박사와 생물적 방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가진바 있다.
 

울진군은 ‘곤충생태체험학습관’을 건립함으로써 2009엑스포와 연계하여 다목적 테마 관광 코스를 구축하여 가족 중심의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과 관련하여 천적 곤충을 이용한 해충 방제의 친환경 과학 영농 기술을 계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에 소요되는 99억원 예산 확보와 의전 운영은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하는데 필요한 총 예산은 99억원으로 알려진다.
 

엑스포 개최 비용 99억원은 국비 30억원, 도비 20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에 군비 44억원이 더해져서 마련된다.
이 예산은 기획, 총무, 의전, 홍보, 국제 협력, 사업, 운영, 행사, 전시, 유기농, 시설 등에 소요된다.
 

특히『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 동안 3D로 제작될 주제 영상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예산과 관련하여 고민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3D 입체영상물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려면 15억원이 필요하고, 임대하는 데는 5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기에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스포 기간 동안에는 국내·외의 초청 인사를 비롯해 많은 귀빈들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포조직위는 개·폐회식과 행사장에서 귀빈들의 의전을 관리하기 위해 버스 2대, 승용차 3대, 봉고 1대 등의 의전 차량을 고정 배치하고, 구수곡 자연 휴양림, 덕구·백암 온천, 울진, 근남, 죽변면 등에 숙박시설을 따로 마련할 계획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홍보는 어떻게 이뤄지나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위해 엑스포조직위는 이미 지난 2007년부터 우리 군과 인접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해왔고, 올해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위한 차원에서 별도 홍보물 제작 배포, 홍보 캠페인, DM(직접 우송) 활용, 신문 광고, 간행물 등에 홍보물을 게재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또 엑스포 홈페이지를 사전 안내용으로 개편해서 제작할 예정으로, 이 홈페이지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 등을 지원하게 된다.
 

2007년과 2008년의 홍보에 이어, 엑스포가 개최되는 2009년 당년 1월부터 3월까지는 참가 유치 및 행사 고지 홍보, 사전 이벤트를 통한 2009엑스포 분위기 조성과 아울러, 신문, 홍보, 판촉물, DM을 이용한 홍보에 더해 전국 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를 찾아다니면서 참여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는 2009년 당년 4월부터 7월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에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전달을 통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행사와 다양한 전시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국내 4대 매체에 광고를 집중적으로 게재하는 한편, 방송사의 특집 프로그램 및 SPOT 광고, 상징탑, 현수막, 고속도로 IC 등의 옥외 조형물 광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엑스포가 끝난 다음인 2009년 8월 이후부터는 사후 홍보 차원에서 엑스포 개최 결과에 따른 종합 정리·평가, 기록영화와 화보집 발간 등 공식 기록물 제작·방송, 감사 메시지 및 향후 4년이 지나 2013년에 개최될 엑스포와 관련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포조직위는『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국내·외에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게 된다. 

홍보 영상물과 CF 제작을 위해 엑스포조직위는 1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두고 있고, 광고탑과 각종 홍보물품을 제작하기 위해 6천만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고 있는데, 오는 4월말까지는 제작을 완료하고 국내·외에 배포하여 각종 행사와 교육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부터는 영어 행사명인 ‘Organic Food Expo Korea 2009'가 ‘Organic Food Expo Uljin Korea 2009'로 변경되어 홍보된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영문 행사명 변경에 대해 “2005년 1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09년 엑스포에서는 친환경농업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한 울진의 상징성과 고유성을 한층 더 강조하기 위해 영문 행사명에 울진을 추가한 것”으로 설명했다. 

 

「왕피천 생태하천」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3,000㎡(약 1만3천평) 면적에 생태공원과 학습장이 조성된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각종 수익 사업은

엑스포조직위는『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각종 수익사업을 펼쳐 행사준비와 행사운영에 소요되는 각종 경비를 충당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에 소용되는 휘장 및 협찬 사업자에 대한 홍보를 통해 참여업체를 선정한 후 참여 사업자가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수익을 얻고, 7천500원으로 예정되어 있는 입장권 50만매를 판매하여 37억여원의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그리고 2009엑스포 행사 개최 시에 입주하는 비즈니스관과 각종 영업시설에 대한 임대사업을 통해 1억7천여만원의 수익을 얻을 예정이며, 휘장 사업과 병행하여『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홍보와 상업광고를 추진할 계획으로 공개경쟁 및 제안을 통해 광고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람객과 해외 유기농 단체·업체 유치 등 국제협력 부분은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개국에서 50만명의 인원이 엑스포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예상인원 중 3%에 해당하는 1만5천명의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할 목표를 설정해두고 있다.
 

이를 위해 엑스포조직위는 한국관광공사,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련 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해외 자매결연 도시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미군, 유학생, 근로자, 국내 거주 외국인 등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을 집중적으로 유치하는 한편, 단체로 외국인을 유치하는 기관·단체 등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오는 연말경에 한국관광공사 전국 여행사, 출입기자단 등 200여명과 주한 외교 사절단, 외신기자 등을 초청하여『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포조직위는 유럽 7개국, 아시아 8개국, 북미 3개국, 대양주 2개국 등 20개국의 해외유기농 단체와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해당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해외유치업체 대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시 회장 운영은 

원활한 회장 운영을 위해『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 시에는 운영위원, 도우미, 경비요원, 청소요원, 자원봉사자, 행정지도요원 등 6개 분야에 476명의 인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9억3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된다.
 

관람객을 위해서는 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회장 안내를 위해 종합 안내소와 방송실이 운영된다.
그밖에도 미아보호소, 분실물 보관소, 물품 대여·보관소, 현금 지급기, 우체국, 전화국, 진료소를 비롯하여 장애인·노약자와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특히『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서는 관람객과 행사장내의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인·대물을 포함하는 보험에 가입해 만일의 사고에 대처하게 된다.
 

2009엑스포에 쓰일 각종 물자 수급 체계를 위해서는 예산 6억5천만원을 들여 자원봉사자와 행정지원 요원 등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서는 경비 및 청소 전문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소방 방재센터와 보건의료원의 진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방문하는 각종 차량의 원활한 교통편의를 위해서는 오는 5월까지 건설교통과와 울진경찰서와 협의하여 교통종합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또 지난「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당시에 마련된 엑스포공원 인접 주차장을 최대한 활용하고,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의 잡상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55,000㎡(약 1만6천637평) 크기의 엑스포공원 인접 주차장은 동시 적정 주차 대수가 1천500대며 동시 최대 주차 대수는 2천500대 가량 되는데, 엑스포조직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서 엑스포 인접 주차장뿐만 아니라 600여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한 성류굴 운동장을 예비주차장으로 활용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에서는 어떤 행사가 열리게 되나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세련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엑스포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공식행사인 개막식, 개막축하공연, 폐막식의 주제행사로는 3D로 제작된 주제영상이 상영되고, 상설행사로는 주공연, 해외민속공연, 중요무형문화재 및 국·도립단체공연, 친환경생태퍼레이드, 친환경타악퍼포먼스 등이 계획되어 있다.  
 

체험행사로는 전통문화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친환경 게임 등의 레크리에이션이 예정되어 있고, 특별행사로 조각 등의 친환경농업관련 공모 전시, 참여 시·군의 날, 방송 유치, 친환경 열린 콘서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엑스포조직위는 10억원의 예산이 쓰일 공식·주제·상설·체험·특별행사를 위해 오는 8월까지 대행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행사의 세부 실행계획은 대행사를 선정한 이후에 수립하게 된다.
 

한편 각종 행사 가운데 주제영상, 전통체험장 운영, 국·도립 단체 초청 공연, 친환경 농산물 수확 체험, 민물고기 잡기 체험 등의 행사는 엑스포조직위에서 직접 운영할 방침이라고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전했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어떤 시설에서, 어떤 전시가 열리나

주제전시관인 친환경농업관 2층 전시 세부 계획도

주제전시관인 친환경농업관은 1,619㎡(약 490평) 면적으로, 친환경농업에 첨단 BT산업과 IT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전시를 연출한다.<친환경농업관 1층 전시 세부 계획도>

104㎡(약 32평) 규모의 「다도체험관」은 전체적으로 품격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주변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너와 또는 적삼목 지붕으로 변경해 신축할 계획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전시는 크게 친환경농업관, 다도 체험관, 친환경 도시관, 비즈니스관, 어울 마당 등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주제전시관이 되는 친환경농업관은 1,619㎡(약 490평. 1층 892㎡, 2층 727㎡) 면적으로 전시 주제를 “친환경농업! 자연과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으로 정하고 친환경농업에 첨단 BT(생명과학)산업과 IT(정보통신)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전시를 연출하고, 직접 체험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을 부각시켜 친환경 농업현장의 생생함과 체험이 있는 전시를 마련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관 1층에는 친환경농업관(친환경 생태 공간)과 생태농업 탐구관(생명농업의 열린 공간)이 위치하고, 2층에는 순환형 생명 신비관(자연 순환형 유기적 공간)과 신기술 미래관(생명순환형 U-그린테크), 기획 전시실(맛있는 로하스)이 자리하게 된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친환경농업관을 BT 산업과 IT 산업 기술을 이용한 영상매체와 첨단화, 과학화를 통해 “U-최첨단 산업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81㎡(약 25평) 크기의 독립된 부스형으로 설치되는 울진홍보관에서는 울진의 문화와 각종 축제, 즐길 거리, 친환경 농특산품 등을 그래픽 월, 인체감지형 인공지능형 벽면 영상, LCD 스크린 등의 연출매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게 된다. 전시주제는 ‘울진의 문화’, ‘울진의 미래’, ‘농·특산품 홍보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현재 기존에 사용하던 목조와 함석기와 재질로 지어진 ‘다도 체험관’을 너와 또는 적삼목 지붕으로 변경하여 신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4㎡(약 32평) 규모의 다도체험관은 전체적으로 품격 있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주변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실과 준비실, 주방 등을 설치해 이용할 계획이다.
1,497㎡(약 453평) 크기의 TFS 텐트(기하학적 모양의 경량 구조물)를 이용하여 꾸미게 될‘친환경도시관’에서는 2009엑스포에 참여하는 시·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 및 친환경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게 되며, 엑스포 기간 동안 각 시·군의 날 행사시에 이용된다.
 

전시면적 3,300㎡(약 1천평) 규모의 비즈니스관 또한 TFS 텐트를 이용하여 설치되며, 이 안에는 국내의 농업관련 기자재, 친환경 우수 농산물 가공품 등을 소개하는 한국관과 광역지자체와 농업관련 단체 및 협회와 공공기관 지역 산하 부서의 홍보전시를 당당할 기관 단체관이 들어선다.
그리고 미국, 일본 등 해외 20개국의 유기농과 수산물, 임산물, 가공품 등을 홍보하고 국가 간의 정보교류와 협력관계를 다지게 될 세계관이 들어서서 활동하게 된다.
 

또 ‘어울 마당’은 전통체험장과 건강먹거리마당으로 구분되며, 주 공연장과는 별도로 자체에서 공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무대가 설치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유기농·친환경농업 부분은 어떻게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개최 주제인 유기농 및 친환경농업을 위해서는 ‘유기농 재배 기술관’과 ‘토종 농산물 전시포’가 설치되고, ‘친환경 농산물 체험장’, ‘시골 농장’, ‘동물농장’이 운영된다.
 

‘유기농 재배 기술관’은 2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면적 3,000㎡(약 908평)에 기존시설을 개선한 유기농 재배 기술관과 퇴비사 및 10연동 하우스가 설치된다.
‘토종 농산물 전시포’는 유기농 경작지내에 기장, 수수, 조, 피마자, 목화 등을 심고 가꾸어 관람객들의 볼거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 체험장’은 생태곤충원 부지와 임대 부지를 활용하여 운영되며,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의 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엑스포장내에 허브, 약초, 산채 등을 재배하여 시골 정취가 날수 있도록 꾸며질 ‘시골농장’은 원두막, 초가, 허수아비, 지게 등으로 공간이 연출된다.
‘동물농장’에는 토끼, 닭, 사슴, 양, 다람쥐, 오리, 염소 등을 입식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가축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하도록 꾸밀 예정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물을 이용한 수공간과 조명으로 연출된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수공간과 조명공간이 특색 있는 연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 광장에는 광장의 주동선과 연계하여 왕피천에서 끌어들인 물을 이용하여 수공간이 조성되며, 엑스포장을 가로질러 흐른 물은 엑스포장 동쪽 바다로 빠져서 흘러들게 된다.
 

울진군은 엑스포 회장 주변의 간접 투자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엑스포공원 조명 공간’을 위해 20억원의 사업비로 조명 음악 분수, 조명 과일나무, 조명 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주동선을 가로지르며 물이 흐르는 가운데 조형물을 이용한 각종 경관 조명과 바닥 조명, 음악분수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주제광장에 타원형으로 조성되는 녹화 그늘 길은 엑스포가 열리는 한여름철의 찌는 듯한 무더위를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잊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각종 기반시설에 더해, 회장 주변의 간접 투자 사업으로 ‘왕피천 생태하천’, ‘농업 농촌 테마공원’, ‘울진해양생태체험관’, ‘곤충생태체험 학습관’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왕피천 생태하천’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3,000㎡(약 1만3천평) 면적에 생태공원 및 학습장이 조성되고, 인공폭포와 동물농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농업 농촌 테마공원’은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물을 이용한 수공간과 조명으로 연출된다. 주제 광장의 주동선과 연계하여 왕피천에서 끌어들인 물을 이용하여 수공간이 조성되며, 엑스포장을 가로질러 흐른 물은 엑스포장 동쪽 바다로 빠져서 흘러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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