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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 개최

  • 울진뉴스
  • 입력 2022.07.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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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위해 14일 충남 당진시에서 통과노선 지역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제7회 협력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사업 회의에는 시장·군수 협력체 대표 박상돈 천안시장과 공동 부대표 손병복 울진군수, 이완섭 서산시장 등 13명의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전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노력할 것에 대하여 의견을 일치시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울진~봉화~영주~예천~문경~괴산~청주~천안~아산~예산~당진~서산을 잇는 총연장 330km로 총사업비 4조782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시 동해안 관광밸트와 서해안 신산업밸트를 연결해 국토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룰 수 있으며, 동·서간 교류확대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내륙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협력체 회의에서 논의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도록 통과노선 시·군이 적극 협력해 빠른 시일 내 대국민 철도교통 서비스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사업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의 차기 회의는 내년 울진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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