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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2.12.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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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위기관리 및 평화전환을 위한 북한 견인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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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정일순)는 12월 16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한반도 위기관리 및 평화전환을 위한 북한 견인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최근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도발 현황’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한국 역할의 중요성’ ‘한반도 평화 전환을 위한 북한 견인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경색국면의 남북 관계를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로 전환하기 위해 민주평통이 해야할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4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2022년 3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3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담대한 구상’이었으며 △통일정책추진을 위한 우선 과제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 △내실있는 통일준비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의 내용이 수렴되었다.


이 가운데 ‘통일 정책추진을 위한 우선 과제’로 상호존중기반 남북관계 정상화, 북한 비핵화와 남북 신뢰구축의 선순환, 남북한 개방 및 소통을 통한 민족 동질성 회복, 국민∙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준비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되었으며,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유연한 대북정책 추진, 한미동맹 및 국제공조 강화, 인도적 협력 대화 추진, 북한 군사행동 대비 중장기전략 수립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내실있는 통일준비를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로 통일 공감대 형성, 국민과의 소통창구 마련, 평화공공외교를 통한 국제적 공감대 형성, 정책자문 및 건의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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