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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한나라당 '강석호' 후보 당선

  • 김석칠기자 기자
  • 입력 2008.05.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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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율 63.2% 기록, ‘강석호 후보 39,344표, 김중권 후보 30,365표 득표’

 

제18대 총선에서 4개군(영양, 영덕, 봉화, 울진) 투표자 79,507명 중 한나라당 강석호 후보가 39,344표(50.4%), 무소속으로 선전한 김중권 후보가 30,365표(38.9%)를 득표하여 강 후보가 8,979표 차이로 당선됐다. 

 

강석호 후보는 영덕군에서 김중권 후보에게 11,839표를 앞선 반면, 김후보는 울진군에서 강후보 보다 4,883표 차이로 표를 획득해 강석호 후보가 영덕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투표율은 울진군 61.7%, 영덕군 63.8%, 봉화군 63.8%, 영양군 64.8%로 나타나 4개 군 종합 63.2%을 기록하여 전국 평균 46%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지난 17대 총선의 65.8%보다는 다소 낮았다. 

친박연대 이귀영 후보는 5,671표(7.2%), 무소속의 김교찬 후보가 1,488표(1.9%), 평화통일가정당의 김영화 후보가 1,227표(1.6%)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한편 비례대표에서도 4개 군에서 한나라당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4개 군 유권자는 총 125,789명으로 울진군이 43,140명 중 26,601명이 투표했고, 영덕군이 36,667명 중 23,404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또 봉화군이 29,753명 중 18,981명이, 영양군이 16,229명 중 10,521명이 권리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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