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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설 작업 총력… 군민 안전·교통불편 최소화

  • 울진뉴스
  • 입력 2023.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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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프·굴삭기·트랙터·포터 등 156대 장비, 공무원 175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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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15일 울진군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설이 쏟아지자 장비와 인력의 선제적 투입으로 군민안전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책본부는 14일 오후 18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오후 10시 40분 대설경보가 발효되자 직원 비상근무지시를 내렸다. 21시부터 24시까지 주요 도로를 우선으로 1차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15일 오전 5시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구 제설작업을 재개하였다.


이날 울진에는 오전 10시 기준 근남면 30㎝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며 2014년(17.1cm) 이후 9년 만에 최고 적설량을 기록했다.


울진군은 국도 7호선과 36호선, 각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에 덤프·굴삭기·트랙터·포터 등 156대의 장비와 공무원 175명을 투입하고, 염화칼슘 4t, 염수 24t, 제설용 소금 6t을 살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고갯길 및 취약지구 도로제설,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예방에 힘을 기울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상청 예보보다 많은 눈이 내렸지만 철저한 대비책을 세운만큼 현재까지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후 대설상황에 적극 대처하여 신속한 조치로 군민안전과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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