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지정 후속조치 박차

  • 울진뉴스
  • 입력 2023.03.30 16: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업시행자 선정, 예비타당성 준비 총력 대응

047.jpg

 

울진군은 역점 사업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 선정 등 후속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는 국가기간 산업 및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최상위 산업단지로 전국적으로 52개소에 지정되어 있으며, 경북도에는 23개 시군 중 원자력발전소를 위해 조성된 월성전원단지를 제외하면 포항, 구미 2개 지자체에만 조성되어 있다.


울진군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존까지 추진해오던 원자력수소 기술연구를 위한 R&D실증단지 조성사업에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가산단 유치로 포커스를 전환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R&D실증단지는 한수원 주도로 추진되므로 원전소재 5개 지자체가 경쟁할 시 울진은 유치 경쟁력이 약할 수밖에 없고 경제적 파급효과 또한 낮다고 판단되어 민선8기 들어 울진군 수소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전면 전환했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R&D실증단지와 같은 연구시설뿐만 아니라,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체 집적화, 현장인력 양성시설 조성 등 활용도가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자력 수소의 핵심인 비송전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한수원 및 수소 관련 대기업과의 밸류체인을 구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0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불과 2개월만에 수소 관련 8개 대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수요와 산단조성의 타당성을 확보한 결과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군은 후보지 선정 이후 최우선적인 과제인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되는‘신규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및‘신규 국가산단 사업시행자 선정 관련 합동설명회’에 손병복 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발표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후 올해 9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입주수요 추가확보, 지자체 지원계획 마련 등을 경북도와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발판삼아 고온수전해 활용 차세대 수소생산 R&D사업, 수소도시 조성사업,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 기지 구축사업 등 연계 국책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생산유발 효과 7조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 4천명이 예상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인구유입 등 미래 백년을 책임질 큰 성장동력으로 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지정 후속조치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