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600ha 조림 사업 추진, 산림 녹화 본격적으로 시작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3.04.17 14: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다시 아름다운 울진 숲으로!

121.jpg


울진군은 산불 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조성하고자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4일 발생한 산불은 울진군 산림의 17%에 달하는 14,140ha가 소실되어 숲이 사라졌고 이를 복구하고자 올해 600ha의 피해 산림에 산림소유자가 희망하는 수종을 최대한 반영하여 춘기 조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 14,140ha 중 보호 구역과, 공원, 산양서식지 등 생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4,240ha에 대하여 산림청에서 ‘동해안 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울진군은 공‧사유림 대상 9,900ha에 대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서’을 수립하였다.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은 피해지 현장 조사, 주민의견 수렴, 사회‧경제적 요소를 고려하여 산불피해지 중 산사태 우려지, 암석지 등 벌채가 불가능한 지역과 자연 회복력이 높은 지역 27%는 자연복원 구역, 벌채 및 조림이 가능한 73%는 인공복원 구역으로 구분하여 산림의 6대 기능(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산림재해방지림,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 산림휴양림)을 고려하여 수립한 5개년 산림 복원 계획이다.


수립된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 춘기 조림 사업 600ha에는 경제수 조림, 경관림 조성, 특용수 조림, 내화수종 조림 등을 계획하여 소나무뿐만 아니라, 산주가 희망하는 호두나무, 밤나무, 옻나무, 향후 산림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편백나무, 산벚나무, 주민 소득을 위한 가시 없는 음나무 특용수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조림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생명의 숲, 굿피플 등과 함께 국민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기부자의 숲을 8ha를 조성 완료하였고 앞으로도 10ha정도 기부자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산불로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졌지만 앞으로 체계적인 산림복구를 통해 빠른 산림녹화뿐만 아니라 수십 년 뒤 관광자원이 되는 산림, 주민 소득이 되는 산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600ha 조림 사업 추진, 산림 녹화 본격적으로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