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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규모학교 연합 해외 현장체험학습 3년만에 재개!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3.06.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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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써가는 우리진 학생들의 특별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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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중학교(교장 한애경)는 지난 5월 30일(화)부터 6월 2일(금) 4일간 공동교육과정운영의 일환으로 울진군 소규모학교 4개교 2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연합 해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는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된 행사로 경비 전액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 원자력에서 후원하였으며, 학생들이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여 견문을 넓히고, 바로 이웃한 학교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전체 체험학습 동안 나라 사슴공원, 동대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컵라면 박물관, 메리켄 파크, 모자이크 대관람차, 신사이바시, 돈키호테, 오사카 성 방문 등 일본 오사카 인근의 다양한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일본 현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대표 음식인 회전초밥, 현지 뷔페, 일본식 샤브샤브 등 대부분을 현지식으로 구성하였고, 팀을 구성하여 학생별 쇼핑 및 간식비 2,000엔씩을 제공하여 팀별 계획 하에 물건을 사고 음식체험을 하게 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여 과제수행을 통해 경제교육과 우정을 쌓는 효과를 꾀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지 가이드의 상세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생생한 일본의 역사체험과 학생들 주도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문화체험이 큰 재미를 더 해 주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며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그리고 내년에 참가할 후배들에게 소개해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학습의 총책임자로 참여하였던 온정중학교 교장 한애경은 “비록 작은 학교들의 학생들이지만 예의 바른 행동, 철저한 시간 약속,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 등을 실천한 최고의 학생들이었으며, 인성이 바탕이 된 울진 학생들에게 일본의 역사적 유적지와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이 배움과 성장의 계기가 되어 양국간의 호감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로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어 가는 주역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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