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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3.06.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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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권문제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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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정일순)는 06월 19일 11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북한 인권문제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정부에서 북한인권보고서가 발간된 후 북한인권에 대한 실상과 더불어 대중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주민 인권개선을 위해 현실적으로 우리 정부가 국내적으로 추진 가능한 과제,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을 위해 국제적으로 우리정부가 추진해야할 과제, 북한 주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해야할 역할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2분기 통일의견 수렴에 앞서 ‘2023년 1분기 의견 수렴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다. 2023년 1분기 의견 수렴 주제는 ‘2023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 정부의 과제’이었으며 △북한의 핵위협을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취해야할 당면한 과제 △한반도 주변 외교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정부가 추진해야할 전략적 핵심 추진과제 △담대한 구상의 기본적인 과제인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해야할 역할 등의 내용이 수렴되었다.


이 가운데 ‘북핵위협 관리 및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당면과제’로 조건없는 남북대화 추진, 북한 군사행동 대비 국방력 구축 등의 의견이 상위 과제로 도출되었으며, ‘한반도 주변의 긴장완화를 위한 핵심 추진과제’로는 중국∙러시아와의 균형외교 강화, 국제사회 지지를 위한 전방위외교, 한미일 동맹 구축과 협력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및 소통, 자문위원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정부정책 홍보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기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자문위원 임기는 2023년 8월 31일까지이며 9월 1일부터 21기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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