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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친환경 파프리카 대일수출 첫 선적

  • 보도부 기자
  • 입력 2008.06.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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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친환경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용철)은 파프리카의 일본 수출을 위한 첫 선적에 들어갔다.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출하작업을 통하여 경북통상에서 등급별로 선별한 후 선적하게 되며, 이번에 출하하는 파프리카는 제1그룹에서 맺은 열매로서 품질이 우수한 50여톤을 우선 출하하고, 년간 총 300여톤 생산에 10억여원의 소득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농산물이다.

 

울진친환경 파프리카 단지는 친환경분야 지역특화 농촌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써 타지역과 차별화된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지난 2월 18일 총 23억1천만원(자부담 137억3천만원)의 사업비로 20,798㎡(6,291평)의 28연동 시설하우스를 준공하여,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개념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 및 관리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 및 취급과정에서의 위해요소 차단 규범을 의미하는 것으로, 환경에 대한 위해요인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농축산물의 재배, 수확, 수확 후 처리, 저장과정 중의 화학제·중금속·미생물에 대한 관리 및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체계이다. 자동화 시설에 의한 양액재배를 하며 농산물유통공사로부터 GAP 인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파프리카 일본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친환경 경제작물을 확대 재배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생산과 유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울진군 유통회사」의 조속한 설립으로 새로운 유통혁신을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농협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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