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풍 피해 최소화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3.08.11 1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위험지역 주민 사전 대피로 인명 피해 ‘제로’... 재난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강화

053.jpg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선제적 태풍 대비 태세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11일 전했다. 특히 인명 피해는 ‘제로’다. 


태풍 ‘카눈’은 지난 8월 10일 한반도를 수직 관통하며 강풍과 많은 비를 뿌리고 지나갔다. 울진군도 10일 하루 동안 최고 220mm의 강풍을 동반한 큰 비가 내렸다. 


이번 태풍으로 울진군은 일부 지역에 도로 침수로 인한 통제와 제방 침수, 농경지 일부 유실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울진군은 강도 ‘강’의 태풍 북상에도 불구하고 관내 피해가 크지 않은 데는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한 철저한 재난 대응 체계 운용에 있다고 보고 있다. 


군은 태풍 북상 전인 지난 8월 6일부터 군수 주재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태풍 진로와 영향 범위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점검을 통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완료했다. 8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근무 체제로 가동해 업무에 임했다. 


특히, 주민 안전에 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 태풍 북상 전에 위험지역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켰고, 지역마다 전담 공직자를 배치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 


울진군의 이 같은 선제적 대응이 태풍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태풍 대비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공직자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여 기후 위기로 인해 점점 강해지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풍 피해 최소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