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978년「제2회 향토문화제(성류제)」①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8.06.30 11:08
  • 글자크기설정

이번에 소개하는 사진은 1978년 10월 22일에 열린 ‘제2회 향토문화제(성류제)’와 관련된 사진들이다.

 

향토문화제는 해마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성류문화제’의 전신으로써, 울진문화원 임상규 초대원장이 취임한 다음해인 1977년 개최한 ‘제1회 향토문화제(성류제)’가 그 시작이다.

 

당시 ‘성류제’는 천연기념물인 성류굴을 비롯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울진의 개척의지를 다지는 한편, 예로부터 충절과 학문을 숭상하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군민 종합 축제의 취지로 처음 개최됐고, 그 의의는 지금까지 면면이 이어져 오고 있다. 

 

‘제1회 향토문화제’는 1977년 10월 23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학생 백일장, 한시 백일장, 시조경창대회, 고적대 시범, 농악 경연, 향토문화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호부터 연재하는 사진들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임상규(林象奎) 초대 울진문화원장이 제공한 것으로써, 초창기 성류문화제가 개최될 당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우선 1차로 소개하는 사진은 시조경창대회, 울진문화원 앞 광장에서의 농악 경연 및 농악 경연에서 우승한 팀에게 상장이 수여되는 시상식, 울진 BBC 교양강좌회의 향토 문화의 밤, 성류굴 맞은편 울진 운동장에서의 군민 화합마당 등이다.

 

이 사진을 통해서 당시 울진군청 앞 광장의 예스러운 모습과 울진군에서 매입한 구 울진우체국 청사를 사용하던 당시의 울진문화원 등을 새삼 떠올려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31회를 맞았던 성류문화제는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와함께 개최됐으며, 성류제향을 시작으로 봉평신라비 서예대전 수상작품 전시, 전국시조경창대회, 12령 바지게꾼 놀이 재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바 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
  • 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운영 !
  • 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
  • 울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가족 나들이’행사 실시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978년「제2회 향토문화제(성류제)」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