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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건강유의하세요’

  • 김석칠기자
  • 입력 2008.08.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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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추인 8월 7일 하루 일교차가 10℃ 가까이나

울진기상대 관계자는 냉수대가 유입되면 수온과 기온차로 인해 해무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낮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몸으로 느끼는 시원한 바람에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에 하루 일교차가 10℃ 가까이 나기 시작하면서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입추인 8월 7일에는 울진기상대 관측점 기준으로 최고기온이 26.2℃를 기록하였고, 최저기온이 16.8℃으로 나타났다.
 

울진기상대 관계자는 “기상대의 위치로 인해 주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는 온도와 관측온도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입추를 지나면서 습도가 낮아지면 일교차가 난다”고 설명했다. 또 냉수대가 유입됨에 따라 5~8일 간격으로 해무가 발생해 운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들어 지금까지 울진 지역의 최고 기온은 7월 4일과 16일에 35.1℃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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