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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논의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3.1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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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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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진군협의회(회장 이선욱)는 12월 08일 16: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선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에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1기 자문위원의 책무가 아주 막중하며 국가발전과 지역발전,평화통일되는 그날까지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중지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복 대행기관장은 유례없이 전쟁이 벌어져있는 상황속에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한해동안 고생많으셨고 내년에도 통일에 관한 군민의 공감대 형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했다. 


임승필 군의회 의장은 민족의 염원이자 민주평통의 설립 목적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평소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소통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오신 자문위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최근 중국과 러시아가 ’강대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상호 밀착하고 있으며,북∙중∙러 간 군사협력 강화로 한반도 위기 상황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글로 벌 복합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 북한 주민의 인권개선과 알권리 제고를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야 할 과제,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능동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해야할 역할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안과 토론이 이루어 졌다.


또한, 2023년 본 협의회 통일활동사업의 평가 시간을 가지며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지역사회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공감대 형성 및 소통, 정부의 통일정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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