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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풍년농사 예감

  • 보도부
  • 입력 2008.09.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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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장근)는 지역의 대표 친환경 농산물인『생토미』의 품질 향상과 수량성 증대를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친환경 농업단지를 중심으로 현장예찰 및 농업인 지도를 추진했다.

 

이번 중점 지도기간에는 농업기술센터 전체 직원들이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농업인 현장지도를 통하여 병해충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7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고온이 지속되어 조․중생종 품종은 출수가 3~4일 정도 앞당겨졌으며, 8월 중․하순의 잦은 강우로 중․만생종(새추청벼)은 출수가 2~3일 지연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작황은 양호한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하고, “매년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흰등멸구와 혹명나방 등의 주요 해충은 여름철 기상여건의 호조와 질소비료 감비의 영향으로 발생량이 급감하여 일부 과비답을 제외하고는 큰 피해가 없을 전망”이라 밝혔다.

 

아울러, 군에서도 9월 초․중순까지 고온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대의 장기예보에 따라 충실한 물관리와 태풍 등의 자연재해만 없다면 올해는 전체적으로 평년작을 상회하는 풍년농사를 예감하고 있다.

 

이장근 소장(농업기술센터)은 “출수기의 큰 일교차는 미질 향상에 도움이 되어 올해는『생토미』의 품질이 우수할 것”이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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