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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제22대 총선 선거구, 기존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 유력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4.01.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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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을 두달여 남짓 앞두고 선거구 최종 확정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울진 지역은 기존 영주·영양·봉화·울진선거구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되었다.

 

지난해 12월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기존 선거구인 영·영양·봉화·울진선거구가 유지에서 의성·청송·영덕·울진으로 구역이 조정되는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최근 국회와 정가 등에 따르면 여야는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 관련. 경북권에서는 현행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를 종전대로 유지하고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의성·영덕·청송 지역은 예천군을 포함시켜 예천·의성·청송·영덕선거구를 새로운 선거구로 정하는 잠정 합의해 선관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관위 선거구획정위는 이르면 내달 6일쯤 여야 합의안에 대해 재심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4.10 총선' 관련 최종 선거구는 선관위 선거구획정위가 여야 점정 합의안에 대한 재심의 결과를 국회 정개특위에 보내고 해당 특위의 의결과 국회 본회의 의결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와 관련해 박형수 의원은 "지난해 12월 선거구 획정위원회에서 우리 지역 4개 시·군을 분리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이후, 이를 바로잡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다"며 최근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여야 합의로 현행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를 유지하고, 예천군을 분리해 ‘예천·의성·청송·영덕’을 새로운 선거구로 획정해줄 것을 선거구 획정위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4년 동안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에 주민들께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평가해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앞으로의 4년 역시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던져 재선의원의 힘으로 영주·영양·봉화·울진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 찬란한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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