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정수소 생산의 최적지 울진군 미래 수소 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다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4.03.19 14: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원자력수소 활용, 가장 경제적으로 수소생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총력..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과 안보강화 위한 최선책

571.jpg

 

이제는 수소 시대

지금 전 세계는 기온 이상으로 인한 각종 재난, 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 또한 막대하다. 

이러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탄소중립.


EU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탄소배출이 많은 원료로 생산된 제품에 탄소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제 탄소중립은 세계질서가 되어가고 있고, 이를 위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수소’이다.


수소는 화석연료의 시대에서 탄소중립 시대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로, 국내·외 국가, 기업들은 수소 에너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적 흐름을 놓치지 않은 울진군. 

지난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수소 도시를 선도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장 경제적인 수소 생산

울진군은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고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 기반이 되는 것이 원자력이다. 


수소 생산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기. 원자력 전기는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무탄소 전기일 뿐 아니라,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생산단가도 낮아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울진군은 세계 최대인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생산된 원자력 전기를 수소 생산에 활용하게 되면 가장 경제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교통여건이나 인적 인프라 공급이 어려운 울진군이 많은 경쟁상대를 제치고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원자력전기라는 울진군의 경쟁력이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월 14일 기획재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원자력 국가산단 운영을 통한 미래 수소도시로 향하는 길이 한층 가까워졌다. 


수소생산 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발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으면 그 경쟁력은 사라지게 된다. 


울진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도 그렇다. 

대량수소 생산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그 조건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제도적 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원자력에서 생산된 전기가 일반적인 송전선로를 거쳐 공급이 되면 탄소를 발생시켜 만든 전기와 섞이게 되어 청정수소로 인정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원자력전기가 국가산단에 직접 공급 될 수 있도록 제도적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수소 생산의 또 다른 기본 요소인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대체 수원 확보도 울진의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제 기능을 해내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최근 울진군은 신규 국가산단 범정부추진지원단 회의 시 기반조성을 위한 지원을 건의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통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청정수소 대량생산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안보강화에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미래 수소도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 라고 말했다.


미국의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은 수소가 ‘인간 문명을 재구성하고 세계 경제와 권력구조를 재편하는 새로운 에너지 체계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에너지 체계가 될 수소는 울진군 발전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이 에너지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수소는, 지방소멸의 시대 극복의 힘이자.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대안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소 생산의 중심에 울진이 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 울진군,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하반기 주민감시원 운영
  • 울진군, 임업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울진군,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와 지역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울진군 농협, 영덕군 농축협·청송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상생 실천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3.~2026. 8. 9.)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정수소 생산의 최적지 울진군 미래 수소 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나아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