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이상기온에 따른 영농지도 양파‘노균병’방제 당부

  • 울진뉴스
  • 입력 2024.04.05 09: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병든 식물체 뽑아 제거, 적용약제 7~10일 간격 살포

625.jpg

 

울진군은 평년 대비 높은 기온과 많은 강우로 양파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농가들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잦은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해지면 웃자람 발생으로 잎, 줄기 등이 연약해져 병해충에도 취약해진다. 


특히 노균병은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병원균이 양파 잎을 침입해 발생한다.

 

양파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며, 처음에는 연한 황색의 작은 반점으로 시작해 병반이 진전되면 잎 전체로 퍼져 누렇게 변해 말라 죽으며 큰 피해를 준다.

 

노균병 방제는 적용약제를 안전사용 기준에 맞춰 서로 다른 계통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번갈아 가면서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그리고 포장을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이 발생한 포장은 병든 식물을 반드시 제거하여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봄에는 평년보다 비가 잦고 습도가 높을것으로 예상돼 노균병 등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라며 “농가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약제 살포 등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이상기온에 따른 영농지도 양파‘노균병’방제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