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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형수, 도의원 김재준 후보 당선

  • 울진뉴스 기자
  • 입력 2024.04.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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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선거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선거구와 경북도의원 울진군 보궐선거에서 박형수 현 국회의원과 김재준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박형수 당선자는 깃발만 꽂으면 당선이라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무소속 심태성 후보에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의성ㆍ청송ㆍ영덕ㆍ울진선거구 국회의원 선거(선거인 수 141,262명) 개표 결과, 박형수 현 국회의원이 총투표수 100,262표에서 80,495표를 획득(83.33%), 심태성 후보가 16,098표(16.66%)를 각각 획득했다. 무효투표수는 3,669표이며, 기권자 수는 41,000표이다.

 

경북도의원 울진군 보궐선거 개표 결과는 총선거인수 41,496명에서 투표수 28,243표로, 기호 7번 남용대 후보 3,454표(12.98%), 기호 8번 김재준 후보 11,784표(44.29%), 기호 9번 장시원 후보 11,366표(42.72%)를 각각 획득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본선에서 당선이라는 분석으로, 국민의힘 경선이 치열할 수 밖에 없었으나 박형수 현 국회의원이 김재원 후보를 가볍게 꺾고 최종 승리했다.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예비후보 5명에서 1차 3명(김태한 후보, 우병윤 후보, 강성주 후보)을 컷오프한 후 박형수 현 국회의원과 김재원 후보간에 3월 12일, 13일 양일간 일반주민 50%, 당원 50% 여론조사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선거는 정당 후보는 국민의힘 박형수 후보가 유일했으며, 무소속 심태성 후보 두사람간 선거를 치렀다.

 

한편 경북도의원 울진군 보궐선거는 김재준 후보와 장시원 후보가 업치락 뒤치락하면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이다가 60% 개표를 기점으로 김재준 후보가 앞서면서 마지막까지 굳혀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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