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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38회 평해단오제’ 성황리 막 내려

  • 울진뉴스
  • 입력 2024.06.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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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6월 8, 9일 이틀간 평해읍 시가지에서 개최한 제38회 평해단오제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울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개최 장소를 평해읍 시가지 일원으로 옮기고 “뉴트로 in 평해”라는 컨셉으로 전통성과 관광화를 모두 잡기 위해 평해읍을 문화마당, 놀이마당, 평해마당으로 꾸며 평해읍 시가지 전체를 문화거리로 조성하였다.

 

전국의 13개 대표 스포츠 줄다리기팀 18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와 남창동이 펼치는 화려한 곡예 기술의 줄타기 공연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뉴트로 대표가수인 도시의 아이들, 딴따라 패밀리, 트롯가수 이효진, 송가인의 축하무대를 비롯해, 평해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와 불꽃쇼로 첫째날 행사를 화려하게 마무리하였다.


이튿날 개최된 평해단오제 건강걷기대회는 바람이 살살 부는 맑은 날씨 속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후 진행된 태극팀의 공연과 경북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취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민 A씨는“다양한 공연을 보고, 체험행사를 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평해읍 시가지가 활기를 띠어 좋았다”라고 말하며“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싶은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제38회 평해단오제가 시가지에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평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라고 말하며, 올해 시가지에서 개최한 단오제를 변화의 기점으로 울진군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대표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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