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여름철 고추병해충 예방적방제 당부

  • 울진뉴스
  • 입력 2024.07.25 14: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마 이후 고온시 고추 병해충 탄저병, 역병, 담배나방 주의 당부

1000.jpg

 

울진군은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와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고추 탄저병과 역병, 담배나방 등 병해충 사전 예찰과 예방적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장마기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하며 병든 과실을 발견 즉시 제거하는 것이 농약을 살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또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한 후 10일 간격으로 예방 위주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역병은 주로 뿌리와 줄기 밑동에서 발생하며, 병원균이 뿌리나 지제부를 갈색으로 썩게 해 피해를 준다. 또 강우량과 강수일수가 결정적인 발생 요인으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이랑을 높여 물이 잘 빠지게 해야 한다.


장마 이후 폭염이 지속될 경우 담배나방 애벌레 피해를 입은 과실은 무름병에 걸리거나 부패해 낙과하게 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해 주고 칼라병의 매개충인 총채벌레, 진딧물의 피해가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해 서식할 수 있는 전염원인 잡초 제거 등 포장 관리에 힘써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므로 비가 오기 전·후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야 하고 여름철 안정적인 고추 수확을 위해 예방적 고추 병해충 방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여름철 고추병해충 예방적방제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