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의료원, 소아병동 새 단장

  • 울진뉴스
  • 입력 2024.08.28 1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아환자 맞춤 입원실 조성

103.jpg

 

울진군의료원이 경북 동부권 소아의료 공백해소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8월 27일부터 소아청소년과 환아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한 소아병동 조성 및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 공공산후조리원 2층에 새롭게 단장했으며 1인실(1병상), 2인실(12병상) 병실을 마련하고 총 13병상을 갖췄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소아병동은 성인과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친근한 이미지로 전체 병실을 꾸몄다.


또한 소아병동은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일반병실과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다양한 병실 구성으로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호흡기질환 유행(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입원병실이 부족한 상황을 겪기도 하였으나, 추가 소아병실을 확충하여 진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였다. 그로 인해 타 지역(삼척, 영주, 봉화, 영덕) 소아 환자들의 유입률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울진군의료원은 만 15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 6시 ~ 오후 10시까지 응급실 소아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소아과전문의 구인난 속에서도 소아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안중구 과장, 이상우 과장)이 낮밤으로 상주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소아진료 중단 및 운영 축소, 전공의 지원율이 감소하는 추세에 이 같은 행보는 소아청소년을 자녀로 둔 보호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병원을 찾은 한 부부는 “늦은 저녁 아이가 아프면 항상 걱정이었는데 울진군의료원이 곁에 있어 정말 다행이다”라며 울진군과 의료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진군의료원 조영래 원장은 “울진에서 아이를 낳고 우수한 전문의로부터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울진군의료원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소아 환자들이 입원하는 동안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의료원, 소아병동 새 단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