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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2기’ 새로 들어선다!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9.02.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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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6년 신울진 1,2호기 준공, 2020~21년 신울진 3,4호기 준공

발전량 비중 원자력 48% 수준 상승, LNG 6% 수준으로 대폭 하락

원자력12기(1,520만kW), 석탄7기(624만W), LNG11기(663만kW) 등 

 

 

2015년과 2016년에 신울진원자력발전소 1,2호기를 각각 준공하고, 2020년과 2021년 신울진원자력발전소 3,4호기를 준공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2기가 국내에 새로 들어설 계획이 확정됐다. 

 

지식경제부가 확정·공고한「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37조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총 3,341만kW의 발전설비를 추가로 확충해 2022년에는 총 1억89만kW의 발전설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정부가 추가로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발전 설비는 원자력발전소 12기(1,520만kW), 석탄 7기(624만kW), LNG 11기(663만kW), 기타(신재생에너지, 집단에너지, 양수발전소) 527만kW이다. 

이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12기가 건설될시 추가 발전 용량이 총 1,520만kW로써, 이미 3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던 8기에 더해 신규로 4기를 더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정부가 확정한「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 12기 건설 계획은 2010년과 2011년 신고리원전 1,2호기 준공, 2012년과 2013년 신월성원전 1,2호기와 신고리원전 3호기 준공, 2014년 신고리원전 4호기 준공, 2015년과 2016년 신울진원전 1,2호기 준공, 2018년과 2019년 신고리원전 5,6호기 준공, 2020년과 2021년 신울진원전 3,4호기 준공 등이다.
이로써 오는 2022년이면 발전원별 설비 비중이 원자력발전소는 33%로써 2008년의 24.8%보다 대폭 상승하는 반면, 석탄과 LNG의 경우에는 각각 29%와 23%로 2008년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발전량 비중은 원자력이 2008년도의 34%에 비해 대폭 증가한 48% 수준으로 상승하는 반면, LNG가 2008년도의 22%보다 대폭 하락한 6%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발전설비 확충에 따라 송전선로 회선 길이도 2007년에 비할 때 2022년에는 약 1.34배 증가하고, 변전소는 2007년 대비 2022년에는 1.37배 증가해 677개소에서 926개소로 늘어난다.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하면서 지식경제부는 장기 전력 수요를 예측한 결과, 국내의 총 전력 소비량은 연평균 2.1% 증가하여 2022년에 5,001억kWh('08년 3,686억kWh)로,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2022년에 8,180만kW('08년 6,229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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