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 울진뉴스
  • 입력 2024.12.30 13: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27.jpg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독사 예방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1만 3천여 명에 달하는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하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제외한 고독사 고위험군 29명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의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외출을 꺼리는 참여자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면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발굴·지원을 위해 행복기동대 193명을 위촉하고 그 역할을 교육하여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도서관 등의 공동체 공간 10개소를 지정하여 대상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상자 발굴을 늘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라며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고립된 분들이 사회로 나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2024년 고독사 예방 사업 ‘나 혼자 잘 산다’ 성공적 마무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