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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설 작업 총력 대응.. 주요 도로 등 제설작업에 가용 장비 및 인력 신속 투입

  • 울진뉴스
  • 입력 2025.03.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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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일 4일차 축제, 군민 및 관광객 안전 위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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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3일 새벽 울진군 전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설이 쏟아지자 장비와 인력의 선제적 투입으로 군민안전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였다.


대책본부는 3월 2일 오후 10시 20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3월 3일 오전 3시 30분 대설경보 발효와 함께 ‘비상 2단계’로 격상되자 직원 비상근무 지시를 내렸다.


또한 3일 오전 3시 30분부터 10개 읍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우선으로 1차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오전 5시부터는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구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날 울진군 주요 지점 적설 현황은 오전 10시 기준 △금강송면 30㎝, △매화면 12㎝, △울진읍 10㎝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울진군은 국도 7호선과 36호선, 각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에 덤프·굴삭기·트랙터·포터 등 152대의 장비와 공무원 170명을 투입하고, 염화칼슘 5t, 염수 16t, 모래 20㎥, 제설용 소금 5t을 살포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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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고갯길 및 취약지구 도로제설,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예방에 힘을 기울였으며, 군청 및 읍면별 공무원들을 대게 동원해 시가지 도로, 골목길 눈치우기 등 빙판길과 살얼음 제거 등 꼼꼼한 제설작업을 펼쳤다.


한편, 3월 3일 열리기로 예정되어있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4일차 행사는 폭설과 강풍으로 인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취소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지역에 많은 눈이 내렸고 5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주민불편이 우려되지만 대설상황에 적극 대처하여 신속한 조치로 군민안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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