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 울진뉴스
  • 입력 2025.04.01 17: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4년 총 90톤 수확, 올해도 순조로운 생산 지속

828.jpg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194㎡)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가 표고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해 울진군 대표작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군은 지난해 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 기본반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심화반을 개설해 2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표고버섯 재배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표고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지역 내 버섯 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