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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못자리’ 실시

  • 울진뉴스
  • 입력 2025.04.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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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지난 4월 1일 기성면(면장 김윤곤)에서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울진군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첫 못자리는 4월 1일 기성면 척산1리 이영호 육묘장에서 삼광, 백옥찰, 드래향 등 4,000상자를 파종했고, 이어 4월 3일 기성면 기성리 김용찬 육묘장에서 진옥, 삼광, 백옥찰 등 2,000상자를 파종했다. 이중 드래향은 기존 다른 쌀보다 향기가 높은 쌀로 밥이 풍미가 높고 쌀 수량성이 높아 기존 향미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장점이 있다.


봄에 심었던 벼들이 농부의 땀방울을 먹고, 알갱이들이 잘 여물어 가을걷이에 농민들과 울진 군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농가들의 적기 못자리 및 모내기를 실시할 것을 적극 장려하겠다”며 “농번기에 일손 등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농촌 일손 돕기 및 영농철 육묘용 상토, 친환경 비료 적기 공급 등 각종 보조사업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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