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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대나리 마을 진입로, 자동차 통행 재개

  • 이명동기자
  • 입력 2009.04.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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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년, 지적불부합지 불만으로 마을 진입로 차단해

 

1999년 4월 지적불부합지 불만에 따른 마을 진입로 차단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던 울진읍 연지리 마을의 민원이 해결되어 마을 진입로의 자동차 통행이 재개되었다. 

 

울진읍에서 대나리를 연결하는 마을간 이동도로는 도시계획예정지로서 10여년 가까이 지적불부합에 따라 민원을 제기한 주민 A씨가 자기 소유의 마을 진입로를 벽돌로 담(사진 점선 부분)을 쌓고 차단한 채 차량 통행을 봉쇄해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울진읍에서 대나리를 오가는 차량은 봉우마을을 우회하여 통행해왔다.   

 

군 관계자는 “3월 중순경 주민 A씨와의 협의를 통해 주택과 창고 건물이 들어서 있는 3필지 271㎡의 토지를 5천423만5천원에 매입함으로써, 마을 진입로 차단에 따른 마을 주민들의 장기간에 걸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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