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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해양수산부 김성범 차관과 면담

  • 울진뉴스
  • 입력 2025.10.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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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후포)~울릉(사동) 항로 정상화 및 대체선 투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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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최근 운항이 중단된 울진(후포)~울릉(사동) 항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0월 23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김성범 차관과 면담을 갖고 크루즈선 지속 운항 또는 대체선(쾌속선 등) 투입 방안을 건의했다.


최근 ‘썬플라워 크루즈호’의 여객선사인 ㈜에이치해운이 운항을 중단하고 면허 반납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지역 경제에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후포)~울릉(사동) 항로는 울진군과 울릉군을 잇는 핵심 해상교통망으로, 운항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며“현재의 크루즈선이 지속 운항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선사의 운항 재개가 어렵다면, 쾌속선 등 대체선 투입을 통해 해상 여객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상여객 운송의 공백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선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가능한 대체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손 군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우리 군은 울릉군, 해양수산부, 여객선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항로의 조속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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