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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 바다의 날 맞아「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실시

  • 보도부 기자
  • 입력 2009.06.0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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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 등 100여명 참석, 참돔, 넙치 및 전복 방류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염택수)는 5월 28일 본부 내 배수구 물량장에서 김용수 울진군수, 김기출 울진경찰서장, 류수열 울진소방서장 등 각급 기관장과 김완수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월성원자력본부 종묘배양장에서 온배수로 양식한 참돔 치어 10만미, 넙치 치어 2만미 및 전복치패 3만 5천미를 원전 주변 해역에 방류하였으며, 행사에 이어서 양식 넙치 시식회를 겸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어업인들은 “연근해 수산자원이 고갈되어 어업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데, 울진원자력본부가 매년 인근해역에 어패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이에 염택수 울진원자력본부장은 “우리 회사의 지속적인 어패류 방류사업이 해양생태 환경개선과 어민 소득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둠으로써,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되기를 희망 한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울진원자력본부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양식어류 방류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2007년부터 2년간 1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패류 방류사업을 시행하였고, 올해에도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어민 소득증대 및 어업환경 개선사업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있어 지역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희선 방재환경팀장은 “올해까지 약 226만미의 각종 어패류를 발전소 주변해역에 방류하였으며, 평균 30%가 성어 또는 성패로 자랄 경우 기대되는 경제적 부가가치는 약 53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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