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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포항시, ‘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원 현장답사 완료

  • 울진뉴스
  • 입력 2026.04.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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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포항시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현장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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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포항시 주최,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 주관한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신라 동해안 3비 중 하나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주민 참여 현장답사 행사가 지난 4월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학연구소·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포항고문화연구회 등과 같은 지역 내 문화·학술단체와 더불어, 지역 시․군민 및 문화관광해설사, 사업추진 관계자 등을 망라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답사에는 심현용 박사(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 윤진석 박사(전, 계명대학교 강사) 등 학계 전문가들도 참석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채석장(추정) 및 발견장소,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참여자들에게 생생하게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은 울진군·포항시와 협업해 국보인 울진 봉평리 신라비·포항 중성리 신라비·포항 냉수리 신라비로 가칭‘신라 동해안 3비’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 행사 역시 그 일환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류 공동의 기억으로 계승하기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라 동해안 3비’의 학술연구와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용역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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