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 얻은 것 자원봉사로 보답해요

  • 편집부
  • 입력 2009.08.13 14:46
  • 글자크기설정

  • 대구에서 자원봉사 온 한수자씨 가족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자원봉사자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가족이 있다.

대구에서 온 한수자(62세)씨와 남편 서무웅(65세), 아들 호민(32세)씨는 연고가 없는 울진에 방을 얻어 엑스포 기간동안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한수자씨는 엑스포가 너무 좋다고 대구의 남편과 서울에서 공부중인 아들도 불러서 휴가를 자원봉사로 보내고 있다.
 
한수자씨는 “울진에서 기간제 교사로 4개월 근무를 하고 7월에 기간이 끝나 돌아가려고 했으나, 울진의 공기, 물, 산, 바다 모든 것이 너무 좋아 올 때보다 건강이 좋아진 것 같다. 그래서 많은 것을 얻어가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아 엑스포를 한다고 하니 너무 좋은 행사에 나도 뭔가 보태 드리고 가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8월 12일에는 캐나다에서 큰 아들 호익(40세)까지 와서 일가족이 울진에 모두 모였다. 큰아들도 시간이 되면 자원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짧아서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이들은 주위에서 뭐 하러 여기까지 와서 자원봉사를 하느냐고 하는 소리에 이런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 있고 긍지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에서 얻은 것 자원봉사로 보답해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