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울진원전 관련 8개 대안사업 ‘청신호’

  • 편집부
  • 입력 2009.10.23 14:24
  • 글자크기설정

  • 의료·교육 분야, 용역결과 철저 이행 합의

 

울진군이 신울진원전건설 부지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제시했던 ‘신울진원전 건설 선결사업’의 윤곽이 빠르면 내달 초 드러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8개 대안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박기원 부군수)는 지난 21일 한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7차 협의회 회의를 가지고, 교육·의료 및 북면장기종합개발계획 이행 등 3개항 용역결과에 대한 한수원의 철저한 이행과 울진군종합체육관 건립을 최우선 과제로 한 나머지 5개항에 대한 구체적 재원 규모와 지원방식을 11월 초까지 제시할 것을 의결했다.

 

이 날 협의회 회의에서는 이우방 건설본부장과 정영익 건설처장은 의료, 교육분야의 열악성이 울진군의 자치경쟁력 약화는 물론 한수원의 안전운영의 걸림돌임을 재확인하고 신울진원전 건설을 계기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수행 중인 용역결과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동안 201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울진군종합체육관 건립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수원은 이와 함께 8개 대안사업으로 제시된 ‘지역 업체 적극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창출’ 문제와 관련해 내부규정에 명시하는 등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으며, 관동대교 건설 등 나머지 대안사업에 대해서도 내달 초에 있을 8차 협의회 회의를 통해 재원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한수원 본사 회의는 울진군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8개 대안사업과 관련해 이의 조기 추진과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울진원전 관련 8개 대안사업 ‘청신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