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귀한 가을송이, “金송이 대접”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9.10.28 16:45
  • 글자크기설정

  • 10월 25일 현재, 1등급 61만원·2등급 48만원·3등급 20만5천원

 

여름송이가 풍작을 보였던 올해, 가을송이는 예년에 없던 흉작이다.
지난 여름 내내 강수량이 적었고, 계속된 가뭄으로 포자가 제대로 번지지 않아 제철이 되어도 가을송이를 구경할 수 없으니 가격도 금값이다.
  

그나마 울진군내에서는 북면 일부 지역에서 송이가 채취되기 시작하면서 울진군산림조합이 10월 21일부터 공판장을 열었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25일 현재까지 수매된 송이는 총 92.53kg으로 수매가격은 2천209만여원이다.  

10월 25일 현재 송이 수매가격은 kg당 1등급 61만원, 2등급 48만원, 3등급 20만5천원, 등외 13만원이다.  

 

울진군산림조합 관계자는 “계속된 가뭄으로 가을 송이가 나지 않아 송이버섯 채취로 농외소득을 올렸던 주민들이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다”며, “송이산가꾸기 사업으로 산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일부 지역에서만 송이가 채취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에서는 여름 송이가 풍작을 이뤘는데, 울진군산림조합에서는 8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2611.13kg(수매 가격 2억928만여원)의 여름송이를 수매했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
  • 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운영 !
  • 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
  • 울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가족 나들이’행사 실시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어느 해보다 귀한 가을송이, “金송이 대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