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흙과 불과 기다림으로 빚어낸 아름다움」

  • 이명동기자
  • 입력 2009.10.30 16:19
  • 글자크기설정

  • 근남면 미조도예 동호인, ‘회원 창립전’ 마련

 

2009년 첫번째 미조도예 회원전 팜플렛

미조도예 권미조씨의 작품(400+400+310mm)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 동안 근남면 노음리에 위치한 ‘미조도예’에서 흙을 빚고 불을 지펴온 초보(?) 도예가들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울진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첫 번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작품전은 ‘미조도예’를 운영하는 권미조씨를 포함해 오은경, 임영애, 이정희, 이옥자, 김정순, 손병효, 김세연, 남종경, 황유미, 김형만 씨 등의 도예 동호인들이 손수 만든 항아리, 꽃병, 다기, 막사발 등 생활 도자기 작품 100여점이 선보였다.  

 

‘미조도예’를 운영하며 동호인들을 지도해온 권미조씨는 첫 회원전을 열며, “도예는 흙과 불이 있어야 합니다. 정성과 열정이 필요한 것은 물론입니다. 무엇보다 지극한 사랑과 기다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모든 것들은 저희에게 자식과 같고, 열매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흙과 불과 기다림으로 빚어낸 아름다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