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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과의 인연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09.11.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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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볕이 깊어가는 산골에서 한 할머니가 벼를 말리며 삶의 무게로 쓸모없는 티끌을 줍고 있다.
(촬영. 울진읍 대흥리 미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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