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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후포중·고 정기총회·동문 단합」의 밤

  • 신복철 서울경기본부장 기자
  • 입력 2009.12.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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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회장

권종호 신임회장 

 

 

반포 고속터미널 강남웨딩컨벤션 연회장에서 12월 17일 1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재경 후포중·고 정기총회 및 동문 단합의 밤 행사가  치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 관내 타 중·고 동창회장들이 축하차 참석을 하여 자리가 더욱 돋보였다.

 

1부 행사시 박종성(6대, 고20회) 회장은 대과없이 회장직을 마친데 대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들께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평회원으로 돌아가더라도 동문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로 이임사를 대신했다.

 

새로운 동문회장에는 21회 권종호 동문이 추대됐으며, 권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동문회와 화합 단결하는 동문회로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참여하는 동문이 되어 달라는 부탁도 함께 했다. 새로 취임한 권종호 회장은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

 

2부 행사인 이·취임식에 이어 3부 송년의 밤 행사에는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항구도시 후포 출신답들게 걸쭉한 노래 실력과 춤 실력들이 선 보였다.

 

재경동문 모임은 최초에 ‘재경 평해중. 후포고 동문회’로 운영돼 오다가, 2003년 1월에 평해중을 분리하고 후포중학교를 편입하여 초대회장에 권경달(고14회) 고문을 선출하여 새로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명칭을 ‘재경 후포중·고 동문회’로 개칭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초대 회장 권경달(고14회), 2대 회장 강무섭(고15회), 3대 회장 반만석(고16회), 4대 회장 김재윤(고17회, 현 전국동문회 회장), 5대 회장 김용득(고18회), 6대 회장 박종성(고20회), 7대 신임 회장 권종호(고21회)로 이어져 왔으며, 체육대회, 등반대회, 각종 행사 참가 등으로 동문 단합과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학교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왕성한 모금활동과 더불어 참여자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신임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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