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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동네 300년만에 시내버스 운행

  • 편집부 기자
  • 입력 2009.12.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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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1일부터 원남 덕신2리 한밭과 항실마을 운행

울진군은 원남 덕신2리 한밭과 항실마을이 형성된지 300년만에 시내버스를 운행하게 되었다.

 

두개의 자연부락인 한밭과 항실마을로 형성되어 현재 35세대 6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나 마을 진입로가 협소하여 시내버스를 운행하지 못해 그동안 주민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이번 시내버스 개통으로 인해 주민들은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2009년도 원남면 오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하여 5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신흥2리(상이울)에서 덕신2리(한밭, 항실)까지 연장 3km 좁은 도로를 보다 넓게 확․포장하였다.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12월 28일 군청, 원남면, 울진여객측과 시험 운행한 결과 버스의 운행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와서, 경인년 새해 1월 1일부터 하루 3차례(운행시간 : 06:55, 14:10, 17:50)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이밖에도 북면 소곡1리까지 운행하던 것을 소곡2리, 사계1․2리를 거쳐 노선을 연장하여 북면 소재지까지 2010년 3월 1일부터 운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죽변4리 등대부근, 온양 ~ 연지리 구간도 도로 여건 등을 판단하여 추가로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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