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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전 4호기, 사고·고장, 보호계전기 교체 후 발전재개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10.02.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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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1일 오후 3시 17분경 여자변압기의 충격압력계전기(SPR) 오작동으로 터빈·발전기가 정지되어 원자로 출력을 40% 감발했던 울진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12월 22일 오전 6시 24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12월 21일에 터빈·발전기가 정지됐던 울진원전 4호기가 보호계전기(SPR)를 신품으로 교체하고 12월 22일 발전을 재개했으며, 주변으로의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원자력발전소의 여자기(DS-DEX)는 발전기의 단자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계자 전류를 공급하는 장치로써, 발전기 계자권선에 자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직류를 공급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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