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지역 군수후보, 단일화 이루겠다”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2.12 14:30
  • 글자크기설정

  • 이화영, 임원식, 강진철 후보 3인 2월 11일 회동

 

오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선거 관전 포인트가 울진지역의 북부권과 남부권의 민심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북부지역의 군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보단일화 논의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을 벌이고 있는 울진군수 후보가운데 울진 북부지역과 울진고등학교 동문 출신인 이화영(57세. 울진읍·국민건강보험공단 울진영덕지사장)·임원식(56세. 북면·전 경북도의원)·강진철(51세. 울진읍·전 부산일보 편집부장)후보는 지난 2월 11일 오후 울진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울진북부지역 군수후보 단일화로 공동전선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들 3인은 “현군수의 군정운영이 수용자 중심이 아닌 업적과시 중심의 군정운영으로 지역의 민심이 분열되어 군민들 간의 소통이 한계성에 도달했고, 8년간 군정정책을 친환경 엑스포에 집중하면서 엄청난 재정을 투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반영된 경제적 효과는 없으며, 정책결정에 군민의 의견 수렴이 없으며 정책결정의 비판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독선적 추진에  예산을 허비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더 이상의 군정운영 권력을 연장한다면 지역적으로 구태와 도덕성을 방치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의 교체로 울진의 새 역할을 만들어 가야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또 “특정지역 사람의 장기집권으로 군민들 간의 소통이 꽉 막혀 지역은 동맥경화 현상이 심각할 정도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도자를 교체하여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소통과 화합을 만들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큰 에너지가 만들어 지도록 하겠다.”고 결의했다.

 

그리고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난립하면 유권자들의 선택 또한 혼란과 갈등으로 고통스럽다.”는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후보자들이 앞장서 단일화 추진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또 이들 3인은 울진중·고 동문 선후배관계로 이후 지역과 출향인 동문들에게도 단일화 추진의지를 표명하면서 여론을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 단일화 후보가 결정되면 당의 공천에 상관없이 지역주민의 민심에 귀 기울이며 울진의 미래를 위한 가치와 철학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한편 이들 3인은 향후 단일화 추진방안에 대해 후보자 단일화 추진에 백의종군의 자세로 지역의 원로들과의 대화와 선후배간의 만남을 통해 의견을 모아 어떠한 경우라도 단일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
  • 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운영 !
  • 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
  • 울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가족 나들이’행사 실시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지역 군수후보, 단일화 이루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