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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김중현 제2차관, 울진원전 현장 방문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2.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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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중심의 원자력안전관리 강조

<김중현 차관>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이 2월 19일 현장중심의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울진원자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원전수출 본격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원자력안전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시설 안전에 대한 자만심 경계 등 현장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김 차관은 한수원(주) 및 울진원자력본부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정부가 수립한 전략적인『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를 강조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국내외 원전 건설 확대, 원자력 수출 등 원자력이용 확대여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내 원전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동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그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원전 설계/주기기 제작 관련 특별 품질보증(QA) 검사, 원전 취약설비․기기에 대한 중점검사 실시, 원자력 사건․사고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둘째, 안전관리책임자와 종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원자력안전 릴레이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주요 안전이슈 논의 및 현장 의견을 규제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설비의 경년열화관리, 핵연료 건전성 제고 등 사업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며,

 

셋째, 안전문화 정책성명 제정․공포, 안전문화 특별점검, 안전정보 공개 확대 등 종사자의 안전의식 및 대국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교과부는 향후에도 원전 등 주요 원자력 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 강화를 통해 세계 Top 수준의 원전 안전성과를 지속 유지함으로써 “안전한 원자력으로 저탄소 녹색성장”과 원자력 수출 촉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원자력 안전규제 정책․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은 물론, 주기적인 현장방문․특별점검 등을 통하여 현장 종사자들의 체감 안전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애로사항 등을 적극 도출하여 제도개선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과부는 원전제어계측시스템(MMIS : Man-Machine Interface System), 원자로냉각재펌프(RCP : Reactor Coolant Pump) 등 미자립 핵심기술이 신울진1,2호기에 최초 국산화 적용됨을 감안하여 동 기술의 적기 안전성 확인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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