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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署, 3일간 애타게 찾던 귀중한 생명 구해

  • 편집부 기자
  • 입력 2010.02.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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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는 평소 부채가 많아 자살의심자로 가출한 대구시에 거주하는 장모(39세)씨를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울진署는 2월 17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가출한 장모씨를 보호자들이 3일간에 걸쳐 애타게 찾았으나 발견되지 않고 있던 중, 20일 오전 9시경 삼척경찰서에서 자살의심자가 운행하던 차량이 도경계치안센타 CCTV에 울진서 관내로 운행한 것으로 수배의뢰를 받고 관내 전파 후에 수색을 하였다.

 

이날 오후 2시 20분경에 울진읍 읍내리에 소재한 연호정 인근에서 차량(차량내 소주 8병)과 자살의심자를 발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이로써 약 3일간에 걸쳐 애타게 찾던 장모씨를 지방청간 신속한 공조수사 대응체제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여 신뢰받는 경찰상을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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