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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평해읍에 ‘교직원 연립 사택’ 2동 신축

  • 이명동기자
  • 입력 2010.04.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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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연면적 562.32㎡, 지상 3층 12세대 규모, 3월중 준공 예정

온양 2차 교원 사택(사진 왼쪽)은 8억여원의 예산으로 562.32㎡ 연면적에 지상 3층 12세대 규모로 신축됐다. (사진 오른쪽은 1차 교원사택)

 

울진읍 온양리에 신축중인 교직원 연립사택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해읍 평해리에도 울진남부지구 교직원 연립 사택이 3월중으로 신축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어서, 외지 출신 교사들의 심각한 주택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구 온양초등학교 교사를 리모델링하여 활용하고 있는 기존의 교직원 사택과 인접하여 건립된 온양 2차 교원 사택은 8억여원의 예산으로 562.32㎡(약 170평) 연면적에 지상 3층 12세대 규모로 지어졌고, 2009년 8월 공사에 착공해 3월중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또 평해읍 평해리에 신축될 예정인 교직원 사택은 약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 면적 21,625㎡(약 6542평)에 연면적 604.23㎡(약 183평)의 지상 3층 원룸형 건물로, 각 층에 4세대씩 총 12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평해읍에 신축되는 교직원 사택은 3월중에 공사를 발주하여 오는 8월경에 준공될 계획이다.

 

울진 지역에는 평해읍 1차(12세대), 온정면(16세대), 죽변면(18세대), 원남면(12세대), 울진읍 온양리 1차(24세대), 기성면 사동리(12세대)에 각각 교직원 연립 사택 6동이 건립되어 95명의 교사와 23명의 일반직 직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울진교육청 관계자는 “외지 출신 교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올해에도 50세대 정도의 사택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교직원들의 주택난 해소 사업은 교직원의 생활환경과 근무여건 개선에 더해, 우수 교사 유치에도 크게 일조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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