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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천연기념물 나무’, 치료 실시

  • 이명동기자
  • 입력 2010.05.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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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오래된 수목 천연기념물에 대한 치료 사업이 마무리됐다.

 

울진군이 1천만여원의 예산으로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한 달 동안 치료한 수목 천연기념물은 근남면 수산리 굴참나무(제96호), 근남면 행곡리 처진 소나무(제409호), 죽변면 화성리 향나무(제312호), 죽변면 후정리 향나무(제158호)이다.  

 

치료 팀은 외과수술을 통해 나무의 부패부를 제거하고 살균 처리하는 한편, 고사한 가지를 제거하고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주변에 안전시설을 설치, 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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