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광원 후보, 울진군 민선 5대 군수 당선

  • 이명동기자 기자
  • 입력 2010.06.08 10:45
  • 글자크기설정

  • 임광원 후보 17,079표, 김용수 후보 14,148표, 2,931표 차이···

 

6월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광원(林光元. 59세) 후보가 현 군수인 한나라당 김용수(金容守. 70세) 후보를 2,900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되었다.

 

총 유권자 42,741명 가운데 31,978명(무효 투표수 751명, 기권 10,763명)이 권리를 행사한 이번 선거에서 임광원 후보는 17,079표(54.69%)를 획득하여 14,148표를 얻은 김용수 후보를 2,931표로 앞섰다.

 

특히 임광원 후보는 서면과 후포면, 부재자 투표를 제외한 8개 읍·면에서 김용수 후보를 앞서며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안정적이고 고른 표를 획득했다.

 

도의원 제1선거구, 전찬걸 후보 11,252표, 남용대 후보 5,033표   
도의원 제2선거구, 황이주 후보 8,258표, 방유봉 후보 6,190표

 

군의원 가선거구···장시원 후보 2,915표, 장용훈 후보 2,226표 
주재철 후보 1,498표, 백형복 후보 1,350표, 김상창 후보 819표

 

군의원 나선거구···박달수 후보 2,361표, 김완수 후보 1,757표 
장덕중 후보 1,517표, 임동술 후보 1,442표, 최규완 후보 432표

 

군의원 다선거구···전신규 후보 2,359표, 송재원 후보 2,064표 
안순자 후보 1,649표, 이세진 후보 1,495표, 황춘섭 후보 1,484표 순

도의원 제1선거구(울진읍, 북면, 서면, 죽변면)에서는 현 도의원인 한나라당 전찬걸(田燦傑. 51세) 후보가 무소속 남용대(南龍大. 56세) 후보를 6,219표로 가볍게 따돌리며 재선에 성공했다.

 

총 유권자 23,199명 가운데 16,839명이 투표를 행사한 선거에서 전찬걸 후보는 11,252표, 남용대 후보는 5,033표를 각각 얻었다.

 

도의원 제2선거구(평해읍, 근남면, 원남면, 기성면, 온정면, 후포면)에서는 한나라당 황이주(黃利珠. 42세) 후보가 현 도의원으로 2선을 노린 무소속 방유봉(方有鳳. 55세) 후보를 2,068표로 제치며 당선되었다.

 

총 유권자 19,542명 중 15,135명이 권리를 행사한 선거에서 황이주 후보는 8,258표, 방유봉 후보는 6,190표를 각각 얻었다.

 

방유봉 후보는 애초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김정희 후보와 5월 10일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며 무소속 단일후보로 선출되는 등 일부에서는 도의원 제2선거구에서의 판세 변화를 예상하기도 했지만, 한나라당 후보로 젊음을 앞세운 황이주 후보의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총 5명이 출마한 군의원 가선거구(울진읍, 서면)는 총 유권자 11,919명 중 9,044명이 투표한 가운데, 2,915표를 얻은 무소속 장시원(張時源. 39세) 후보와 2,226표를 얻은 한나라당 현 군의원 장용훈(張容勛. 48세)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특히 이번 군의원 선거에서 2,915표 최다 득표자인 장시원 후보는 만 39세 최연소 군의원으로 6대 군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주재철(朱宰徹. 64세) 후보 1,498표, 백형복(白亨福. 49세) 후보 1,350표, 김상창(金相昶). 55세) 후보 819표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

 

군의원 나선거구(북면, 죽변면) 역시 5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2,361표를 얻은 박달수(朴達洙. 58세) 후보와 1,757표를 얻은 한나라당 현 군의원 김완수(金完壽. 55세)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현 군의회 의장인 장덕중(張德重. 61세) 후보 1,517표, 임동술(林東述. 61세) 후보 1,442표, 최규완(崔圭完. 51세) 후보 432표로 뒤를 이었다.

 

특히 북면과 죽변면이 지역구인 군의원 나선거구에서는 죽변면에서 2명의 군의원이 동시에 배출되었고, 현 군의회 의장인 장덕중 후보가 낙선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선거구 가운데 총 12명의 후보자가 난립한 군의원 다선거구는 총 유권자 19,542명 중 15,136명이 투표한 가운데, 한나라당 전신규(全伸奎. 53세) 후보가 2,359표, 한나라당 송재원(宋在元. 55세) 후보가 2,064표, 한나라당 안순자(安順子. 53세) 후보가 1,649표를 획득해서 각각 당선되었다.

 

이세진(李世振. 61세) 후보 1,495표, 황춘섭(黃春燮. 48세) 후보 1,484표, 황태성(黃泰聲. 54세) 후보 1,387표, 윤태훈(尹泰勳. 55세) 후보 1,136표, 김흥탁(金興鐸. 46세) 후보 1,022표, 임수원(任守源. 58세) 후보 627표, 임대승(林大承. 49세) 후보 437표, 천인섭(千仁燮. 52세) 후보 325표, 황윤석(黃潤錫. 48세) 후보 266표로 각각 뒤를 이었다.

 

군의원 비례대표는 한나라당이 공천하여 단독으로 신청한 백정례(여. 44세)씨가 일찌감치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비례대표 울진군의회 의원 당선 확정에 따라 울진군 유권자들은 1차 투표에서 경북도 교육감, 경북도 교육의원, 경북도 도의원, 울진군의원 4표, 2차 투표에서 경북도지사, 울진군수, 비례대표 경북도의원 4표 등 유권자 1인당 총 7표를 기표했다. 

 

한편, 경북도지사 선거는 총 유권자 42,741명 중 31,972명이 투표한 가운데 한나라당 김관용 현 도지사가 22,486표를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 홍의락 후보 4,102표,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 2,086표,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가 1,380표로 각각 뒤를 이었다.

 

교육감 선거는 총 유권자 42,741명 중 31,974명이 투표한 가운데 이영우 후보가 19,437표를 얻었고, 김구석 후보가 8,125표를 얻었다.

 

교육의원 선거는 유권자 42,741명 중 31,965명이 투표에 참가했고, 홍광중 후보가 14,140표, 김호열 후보가 8,341표, 강성해 후보가 5,872표를 각각 획득했다.

 

경상북도 도의원 비례대표 선거는 총 유권자 42,741명 중 31,968명이 투표한 가운데, 한나라당 19,465표, 민주당 3,860표, 친박연합 2,596표, 국민참여당 1,414표, 민주노동당 1,171표, 진보신당 926표, 미래연합 351표, 사회당 202표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울진군의회 의원 8명 가운데 비례대표 백정례 당선자와 안순자 당선자 등 2명의 여성 당선자가 제6대 군의회에 입성하여 의정활동을 하게 되었고, 한나라당 후보 당선자는 비례 대표를 포함해 6명, 무소속 출마 당선자는 2명이다.

6월 2일 제5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당선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자체와 더불어 하천·계곡 불법행위 합동 점검 실시
  • 제293회 울진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 울진군, 지방도917호선∙군도20호선 4차로 확장 추진
  • 왕피천공원서 펼쳐지는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
  • 울진군 지역자원 창업의 기회로! ‘2026 울진군 창업아카데미’ 첫 문 열어
  •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구강보건교실 운영 !
  • 울진군, 울진군청년연합회와 소통 “순수한 열정으로 지역 활력 이끌어 달라”
  • 울진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가족 나들이’행사 실시
  • 울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함께 ON 문화여행’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광원 후보, 울진군 민선 5대 군수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