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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민생현장 직접 시찰 나서

  • 편집부
  • 입력 2010.08.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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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8월 6일부터 북면을 시작으로 발로 뛰어 현장을 직접 보고․듣고 군민의 애로사항과 고통을 같이 하기로 했다.  

 

제6대 의회운영 방침인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의회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이번 민생투어는 한해대책 현장과, 주민이 모이는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을 방문해 군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함으로써 군민과 고통을 같이하고, 각종 민원을 해소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참여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임시회 기간중에는 본회의장에서 넥타이를 매지 않고, 컴퓨터로만 보고를 받는 등 그동안 의회가 군민들로부터 권위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울진군의회는 이번 민생투어가 일회성이 아닌 군민의 애로와 목소리가 있는 곳이면 언제․어디든지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의원상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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